오늘 이 눈이 녹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내 시린 아픔들은 다 씻겨져 나가겠지
하지만, 그대의 수고로운 눈빛은 간직하고 싶어
그래,
이제 따스한 햇살 한모금 마시고 나면
봄이 된다.
오늘 이 눈이 녹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내 시린 아픔들은 다 씻겨져 나가겠지
하지만, 그대의 수고로운 눈빛은 간직하고 싶어
그래,
이제 따스한 햇살 한모금 마시고 나면
봄이 된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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