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민하며 낙담했던 어느 날,
하늘은 내게 위로의 말씀과 함께 날 회복시키셨다.
하지만 다음날 난 다시 쓰러졌다.
바보 같은 내 영혼이 한없이 부끄러워
바닥 위를 뒹구르며 아파했을 때
부끄러운 내 영혼에게 당신은 동일한 말씀으로 질문한다.
다른 사람들보다 날 사랑 하냐고..
아.. 당신만이 아십니다.
내가 고민하며 낙담했던 어느 날,
하늘은 내게 위로의 말씀과 함께 날 회복시키셨다.
하지만 다음날 난 다시 쓰러졌다.
바보 같은 내 영혼이 한없이 부끄러워
바닥 위를 뒹구르며 아파했을 때
부끄러운 내 영혼에게 당신은 동일한 말씀으로 질문한다.
다른 사람들보다 날 사랑 하냐고..
아.. 당신만이 아십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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