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라는 책을 읽고
거리에 있는 휴지조각들을 줍기 시작했는데
약속장소에는 가야하는데. 자꾸만 많아 지는 쓰레기들 앞에
망연자실했던 기억. 하나님 어떡해야하나요. 한참을 서서 기도했는데..
그 뒤에 어떻게 했는지는 기억안나.
내게는 늘 그게 숙제인 것 같아.
어디까지 순종해야 하나요. 어디까지 사랑해야 하나요..
예전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라는 책을 읽고
거리에 있는 휴지조각들을 줍기 시작했는데
약속장소에는 가야하는데. 자꾸만 많아 지는 쓰레기들 앞에
망연자실했던 기억. 하나님 어떡해야하나요. 한참을 서서 기도했는데..
그 뒤에 어떻게 했는지는 기억안나.
내게는 늘 그게 숙제인 것 같아.
어디까지 순종해야 하나요. 어디까지 사랑해야 하나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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