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속에 작은 인형이 들어 있는
러시아 전통 인형을 팔고 있던 여인.
나를 보고는 자판 곁에 포즈를 취해 준다.
하릴없이 볕을 쬐고 있던 무표정이 더 보기 좋았다..
카메라를 인식하고 부터는
아이나 모델이 아닌 이상 표정을 굳게 마련이다.
습관대로 한 장을 먼저 찍어 놓은 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인형 속에 작은 인형이 들어 있는
러시아 전통 인형을 팔고 있던 여인.
나를 보고는 자판 곁에 포즈를 취해 준다.
하릴없이 볕을 쬐고 있던 무표정이 더 보기 좋았다..
카메라를 인식하고 부터는
아이나 모델이 아닌 이상 표정을 굳게 마련이다.
습관대로 한 장을 먼저 찍어 놓은 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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