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들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셨셨쎄요? ㅎ
우리 온유도 이제 어린이가 되었답니다.
짜잔, 온유 젖 뗐어요. (기도로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온유가 울며불며 나한테 매달리면 어쩌나.
마음이 약해지면 어떡하나.
무척 겁을 먹고 시작한 젖 떼기 작전,
첫 단계에 간단하게 성공했답니다.
이렇게 쉽게 성공하고 나니 뭔가 허전하기도 하고..
온유보고 아무리 젖 먹으라고 꼬셔봐도 이제 거들떠 보지도 않네요.
어린이 이온유 ㅎㅎ
온유가 먹던 젖량이 얼마나 많던지
이걸 해결하는것도 일이네요.
오빠는 혹시라도 내가 젖몸살 할까봐 난리입니다.
밖에는 비가 내려요.
한낮, 무척 더워서 힘들었는데
이렇게 비가 내리면 더위가 조금 식을테지요.
내일 시원한 하루, 주님의 은혜의 단비로 흠뻑 젖기를 소원합니다.
글. 온유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