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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요셉
2011-05-08

<누군가가 피값을 해결해야만 합니다./ 신21:1-14>

어떤 죽음이든 그 원인이 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죽은 게 아닐지라도
병이 들어 죽든, 나이들어 죽게 됩니다.
여기서 나오는 죽음은 명백한 살인 사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죽은 자는 있지만 살해한 자는 찾을 수 없습니다.
살해한 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을 때조차도
그 피에 대해 누군가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만 합니다.
그래서 주검에서 가장 가까운 공동체에서 암송아지 희생제사를 드립니다.

아직 부리지 아니하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 한 마리를 취하여
골짜기에 가져다가 목을 꺽어 죽임으로 이 피값을 대신합니다. (신21:3-4)
그리고 이렇게 증언합니다.
“우리는 이 사람을 죽이지 않았고,
이 사람이 살해되는 현장을 목격하지도 못하였습니다.” (신21:7)

여기서 증언했다는 말은 원어로는 “대답하고 말했다”는 두 단어입니다.
이렇게 두 단어가 함께 나오는 경우는
두 사람이 대화하는 상황에서 한 사람이 묻고 다른 사람이 대답할 때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 곳에는 재판장이 있고 검사가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삶의 정황속에는 우리의 재판장이 계십니다.
검사는 우리를 날마다 송사하고, 재판장은 우리의 치른 죄값에 따라 의롭게 판결하십니다.
하지만 죽은 송아지가 우리의 흘린 피에 대해 변호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제사하고, 주님께 죄 사함을 고하고 나면
그 피 흘린 죄에 대해 책임을 벗게 됩니다. (신21:8)
이렇게 해서 그들에게 지워진 살인의 책임을 벗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주님께서 보시게에 옳은 일입니다. (신21:9)
(개역개정에는 정직한 일이라 번역되어 있습니다.)

죽은 사체와 죽은 송아지를 곁에 둔 산 사람들이 송아지의 피가 가득한 곳에 서있습니다.
이 절망적인 풍경은 누군가 피 값을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살해자를 찾지 못한다고 해서 피 값의 원인도, 결과도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공동체가 맡기를 원하셨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인 죄값은 인간이 해결하지 못합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죽어야만 하는데
이 상황에서는 살해자를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죄 없는 누군가를 찾아 죽인다는 것은 그 희생자에게도 비참한 일입니다.
결국 죽은 송아지는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분은 이런 이해하지 못할 세상의 수많은 죄악들과 아픔까지 짊어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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