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택을 했지만
그것이 아플수가 있고, 슬퍼 눈물을 쏟을 수가 있다.
거기에 대한 우리의 흔한 반응은 이렇다.
“봐요!. 하라는데로 했는데 이게 뭐예요.
나 이제 안해!”
우리는 오늘을 살며, 그 분은 나의 영원을 아시며, 영원을 사신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왕을 위하여 우리는 살아야 한다.
하지만 왕은 나를 끔찍히 사랑하신다.
나는 일방적인 충성이 요구되지만
그것은 결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나를 위한 인생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