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 방식처럼 주님이 움직여 주지 않는다.
주님은 당신의 가장 선하신 뜻을 따라 일하신다.
내가 주님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의도와 때를 따라 내가 움직여야 한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78]
내가 일하는 방식처럼 주님이 움직여 주지 않는다.
주님은 당신의 가장 선하신 뜻을 따라 일하신다.
내가 주님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의도와 때를 따라 내가 움직여야 한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78]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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