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Pictorial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Pictorial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Love n Photo

새해의 기도

by 이요셉
2016-01-02

한 해를 어떻게 지나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인의 부친상이 있어서
장례식을 다녀오는 차안에서 송구영신을 보냈습니다.
한 해를 마치고, 시작되는 지점 없이
희철이 가정의 병원비와 생계비를 돕기 위해
이곳 저곳을 오가며 보냈습니다.
다음주까지 이 일을 다 정리하고 나면 그제야 새해를 맞을 것 같습니다.

몇 주간을 바삐 사람들을 만나고 ?다녔습니다.
무슨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몰라서
나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묻고 있습니다.
하지만?아마도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시간이 지나면 주님이 주실 것 같습니다.
지금은 주님이 주시는 마음에
순종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몇 주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치료를 포기하셨던 어머니는
희철이를 먼저 수술시킨 후에 경과를 살핀 후
안정이 되면 간병인에게 희철이를 맡기고
본인도 수술받기를 결정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현재 전달되었거나 모금된 금액은
천오백만원이 넘습니다.
도움을 약속한 기관과 교회들이 있어서
훨씬 많은 도움들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감사하지만, 누군가의 말처럼
그래도 여전히 아픈 건 아픈 일입니다.
수화기 저편에서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희철이의 상태가 자꾸만 안 좋아져서 고통합니다.
그에 따른 검사도 많아져서 수술시기도 조금씩 늦춰집니다.

신년을 맞는 차안에서
주님의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아픔과
견딜 수 없는 절망을 만났지만
살 수 없을 것 같은 아찔함을 만나지만
시간이 지나서 그 때의 아픔과 절망을 돌아보면
그래도 살 수 있었음을 생각합니다.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아픔과 고통과 절망은
아프지만, 그래도 감당할 수 있는 것이라 믿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Tags: 2016신년희철
Previous Post

위태한 인생

Next Post

노래하는 풍경 #61

이요셉

이요셉

Related Posts

성탄 프로젝트와 나눔
OneDay

성탄 프로젝트와 나눔

2025-12-23
The Door Calendar 출시
OneDay

The Door Calendar 출시

2025-12-11
23번째 캘린더 The Door 사전주문
OneDay

23번째 캘린더 The Door 사전주문

2025-12-08
하나도 같지 않은 사람처럼
OneDay

하나도 같지 않은 사람처럼

2025-12-04
23번째 캘린더 준비중
OneDay

23번째 캘린더 준비중

2025-11-26
2024 다큐캘린더<감각의 기억>출시
OneDay

2024 다큐캘린더<감각의 기억>출시

2024-12-07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Joshep Lee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Magazine
  • Exhibition
  • About

© 2025 LOVE n PHOTO

No Result
View All Result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Pictorial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2025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