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악한 만큼
쉽게 그리고 서서히,
진하게 물들어 갑니다.
내가 인식하든,
그렇지 않든
시대의 사자는 나를 노리고 있습니다.
내 눈을 가리운
수건을 벗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6:13)
전신 갑주는 특히 악한 날에 필요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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