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by 이요셉 2011-05-02 0 trip 벌써 겨울이 되었는데 가을에 찍은 사진들 1차분 서둘러 정리해서 올립니다. ㅎㅎ 온유는 요즘 감기 때문에 밥도 잘 안먹고 저만 찾네요.... Read more
아빠와 온유 by 이요셉 2011-05-02 0 trip 내가 좋아하는 사진. 내가 거실에서 자는 동안 아빠와 함께 셀카놀이 하는 온유 사진과 저 볼록한 배 저렇게 조그맣던 온유가 몇... Read more
야식 by 이요셉 2011-05-02 0 trip 학교 갔다가 늦게 들어온 오빠는 늘 배고파.. 를 입에 달고 삽니다. 그래서 밤 12시가 다 되어갈 시간.. 아슈크림을 먹으러 갔지요.... Read more
여수에서 by 이요셉 2011-05-02 0 trip 여수에서 작은 아버지, 어머니의 돌보심 속에 그동안 뵙지 못했던 어른들께 인사드렸 어요. 몇 년만에 찾아온 조카를 예뻐해주셔서 고모는 즉석해서 김치며,... Read more
여수로 by 이요셉 2011-05-02 0 trip 여수 다녀옵니다. 돌아가신, 사랑하는 아빠의 고향. 서둘러 떠나려니 마음이 급하네요. 하는 일 없이 바빠서 지난번 강원도에 다녀온 사진도 아직 제대로... Read more
비엔나의 아침 by 이요셉 2011-05-02 0 trip 저녁에 오빠한테서 전화가 왔다. "비엔나의 아침 좋았지?" 이 짧은 문장에 나는 어느새 몸과 마음이 붕..떠서 어느새 하늘을 휘휘 날아 다닌다.... Read more
소풍 by 이요셉 2011-05-02 0 trip 1. 오늘 오빠가 교회에서 포토에세이 강의가 있었어요. 강의가 끝나고 샌드위치며 김밥을 나누어 주었는데 오빤 아줌마 정신을 지켜서, 제 것까지 챙겨... Read more
온유의 웃음 by 이요셉 2011-05-02 0 trip 오늘 외과병원에 갔더니 갈비뼈에 무리가 갔다고 합니다. 무거운 것(온유)들 때는 주의를 요하라고 하네요.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게 쉽지가 않아요. 하지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