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캘린더 공지

2018 캘린더 공지

2018년 캘린더에 대한 문의가 많아서 개별로 답변드리는 것보다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현재 진행 상황을 간단하게 설명드립니다. ? 작년에 이례적으로? 일찍...

노래하는풍경 #617

노래하는풍경 #617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기사 아저씨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부끄러운 나 자신과 나를 깨끗하게 한 보혈의 기쁨으로 전한 복음. ? 내...

노래하는풍경 #616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여겼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러나 이제는 무엇을 해야 될지 알겠습니다. 어떻게...

노래하는풍경 #615

노래하는풍경 #615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하는 자는 큰 맷돌을 달고 바다에 빠지는 게 낫다." (막9:42) ? 다른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고 생각하고?나는 또...

내가 씻어줄게

내가 씻어줄게

드디어 며칠 전 '육아를 배우다'?인쇄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컴퓨터에 너저분하게 늘어놓았던 원고 및 사진 자료 폴더를 정리하다가? 곰인형 사진들을 보며 마음에...

노래하는풍경 #614

노래하는풍경 #614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노래하는 풍경 #613

노래하는 풍경 #613

내 마음과 내 상황과? 상관없이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 주님처럼 선하신 분을 내 인생에 만난 것이 얼마나 놀라운 복인지요. ?...

춥고 바람 부는 날에도

춥고 바람 부는 날에도

바람이 불고 추운 날 살아가듯 그때에도 살아가야 하듯 우리 인생 가운데 춥고 바람 부는 날에도 우리는 살아갑니다. ? 이 시간조차...

노래하는 풍경 #617

노래하는 풍경 #617

주님을 바라보고 순종하는 이 시간이?땅으로만 땅으로만 흘러가는 것 같지만 ? 이 시간이 어둠으로만 가는 것?같이? 느껴져서 두렵지만 ? 마치 나무가?...

노래하는 풍경 #611

노래하는 풍경 #611

세상은 물질적인 가치로 따집니다. 이게 얼마만한 가치인지 어떤 결과를 내는지   하지만 사람을 바라보고 세상을 바라보며 가격을 매기지 않게 해주세요....

Page 140 of 241 1 139 140 141 241
Currently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