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과 사진과 그림

말과 글과 사진과 그림

나는 좋은 노래와 연주를 듣게 되면 마냥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노래를 잘 부르거나, 악기를?다루는 것이 부럽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각자의 은사라고만 여겼습니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9

내가 노래하는 풍경 #211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인 여호수아 마저도 여리고성를 앞에 두고 여호와의 군대 장관에게 물었다.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전쟁에 몰두한...

헤벨 _ 주희가 선물해준 꽃다발

헤벨 _ 주희가 선물해준 꽃다발

주희가 그림전에 와서 선물해준 꽃다발입니다. 이번에 그림전이 열렸던 전시장이 워낙 멀어서 무리해서 오지 말라고 일러두었는데 불편한 몸으로 먼 곳까지 찾아왔습니다....

5월의 투웬티

5월의 투웬티

투웬티 프로젝트 5월 사진 발송했습니다. 받으시는 분들께는 별도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어떤 사진을 보낼까 고민하다가 우루무치에서 만난 아이들을 선물합니다. 사진을 보며...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9

내가 노래하는 풍경 #210

무언가가 태동하기 위해 일정한 분량의 양이 차야 한다. 그 시기와 때는 알지 못하지만그래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지금의 때 가운데 충성하고...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9

내가 노래하는 풍경 #209

어쩌면젊은 날의 시기는 실패의 연속일 수 있다. 사울은 아버지 기스의 잃어버린 암나귀를 찾기 위해 (삼상 9:3) 에브라임 산지와 살리사 땅으로,...

그림

그림

두어 시간정도 옥상 비닐하우스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며칠동안 매일 그리고 있지만 아직?진도가 많이 못나갔습니다. 하지만 유화 물감이 더디게 마를 것이 염려되어...

오후 빛

오후 빛

쨍쨍한 오후 빛 아래로 아내가 두 아이를 데리고 노방전도를 나갔습니다. "오빠, 조금 있다가 옥상에 널어 놓은 빨래 좀 확인해 줘."...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9

내가 노래하는 풍경 #208

그 때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을까. 수많은 기회가 있었는데..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알 수 있었다면, 조금만 더 그 분의...

따스한 오후

따스한 오후

중국 운남에서 사역하시는 공영훈 선교사님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상대에 대한 아무 정보도 없는 급작스런 만남. 카페에서 그 분을 기다리며 짧은 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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