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래하는 풍경 #189

내가 노래하는 풍경 #196

사단은 근거를 가지고 얘기한다. 논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사단은 우리를 위협한다. "민족의 모든 신들 중에 누가 그의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9

내가 노래하는 풍경 #195

"하나님 내게 말씀해 보세요." 하지만 그때마다 너무 원론적인 말씀을 들려주신다. 그것 알거든요. 그것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 있잖아요. 하나님은...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9

내가 노래하는 풍경 #194

오늘 한없이 아픈 사람들을 만났다. 감사는 비교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나의 아픔이든, 누군가의 고통이든, 아픔을 마주 대하면 우리의...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9

내가 노래하는 풍경 #193

하나님을 사랑하고, 찾으면 그 분의 사랑을 입고, 하나님은 나를 만나주신다. 이것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와 나의 시간에 대한 오해 때문이...

피곤하다

피곤하다

아내가 잠든 소명이를 쓰다듬으며 온유보다 소명이를 더 이뻐하는척 장난쳤습니다. "우리 소명이는 아들인데도 애교도 잘 부리고 엄마 말도 이렇게 잘 듣고.."...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9

내가 노래하는 풍경 #192

마음의 방향을 정하라 급한데로, 상황대로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 마음의 방향이 주님께 향해 있으면 긴 시간이 지난 후에 결국 주님께서...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9

내가 노래하는 풍경 #191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믿는다면 홍해를 가르신 주님도 믿어야 한다. 나를 사랑하신 주님을 믿는다면 성경 전반의 약속을 믿어야 한다. 속히 이루어...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9

내가 노래하는 풍경 #190

내 식대로 기도하고 눈을 뜨면 모든 것이 실망이다. 바뀐 것은 전혀 없다. 하지만 초점이 자아성취에서 하나님께로 바뀌게 되면 바뀐 것이...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9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9

수련회에서 많은 시간동안 여러 메세지를 나누었고 사람들과 깊은 기도를 드렸다. 예수님 이름의 권세를 선포했고 주님의 보혈을 구하였다. 그들은 눈물 흘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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