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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는 마지막 시험은 자신의 죽음과도 같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사랑한다 생각했고 그 사실을 자신도 믿고 있었겠지만 그에게는 하나님만큼...

매일매일 숙제처럼 하루를 기록하고, 글을 쓰다가 몸이 안 좋아서 하루를 거르면   신기하게도 하루를 더 쉬고 싶고 하루를 쉬어 보면...

서로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이라며 나누는 말이 얼마나 큰 힘이 될까요? 그저 말일뿐인데..   하지만 아무것도 아닌 말 같지만 고작...

만일 문제가 우리 앞에 큰 산처럼 서있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큰 산을 옮길만한 능력이 아니라 시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은 우리에게...

아이들의 가치, 자라가고 살아가는 시간,  사람들의 존재, 만남, 관계,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모든 것을 돈으로 환원하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여러 고민과...

아무 것도 할 수 없을때에야 비로소 무릎 꿇게 되고 주님을 부르게 됩니다.   아직 기도하지 않는 이유는 살아날 방편이 있기...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이신지, 그분이 나의 창조주라는 말이 허물어지면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십자가의 사랑이 허물어지면   하나님이 나를...

*공간구성을 진행하던 동생 동훈이가 급성맹장으로  입원하게 되어서 전시 일정이 미뤄질 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댓글 등을 통해 추후 공지드리겠습니다  ...

사람은 어떻게 변하게 될지 모릅니다. 자신이 머무는 곳에 익숙해지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좋은 방향이건 그렇지 않은 방향이건 내가 머무는 곳, 내가...

밭에 보화가 숨겨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얼마나 기쁠까요? 하지만 이보다 더 큰 기쁨은 보화가 감추어진 밭을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