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떻게 변하게 될지 모릅니다.
자신이 머무는 곳에 익숙해지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좋은 방향이건 그렇지 않은 방향이건
내가 머무는 곳, 내가 함께 하는 사람들에 의해
나는 조금씩 바뀌어 갑니다.
내가 있는 환경에 영향받게 되어서
하나님은 당신의 사람들을
광야로 보내셨는지 모릅니다.
그곳에서는 오직 주님에
몰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례요한이 예루살렘에 머물렀다면
그 또한 광야의 외치는 소리를 말하지 못합니다.
환경을 내가 어찌하지 못한다면
나는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서있는 곳에서
나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내 생각이 머무는 곳을 따라
우리는 걸어가게 됩니다.
생각과 생각을 이어 나가면
마음에 방향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앞으로 걸어갈 인생을
희미하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노래하는풍경#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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