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시간. (0202)
유난히 주일 점심시간의 밥은 꿀맛이다.
시각장애인 친구들은 기억력이 무지 좋은가봐.
각 반찬의 위치를 모조리 기억해 놓는다.
내가 눈을 감을 경우 어림없다.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시간. (0202)
유난히 주일 점심시간의 밥은 꿀맛이다.
시각장애인 친구들은 기억력이 무지 좋은가봐.
각 반찬의 위치를 모조리 기억해 놓는다.
내가 눈을 감을 경우 어림없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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