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식 장례 절차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단에 성경책을 펼쳐 놓아야 한답니다.
그래서 어떤 말씀을 펼쳐 놓을까 읽었더니
눈에 들어오는 말씀 한 구절, 또 한 구절이
얼마나 귀한 말씀인지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환난과 슬픔 가운데 있는 자신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어쩌면,
내가 읽고 있는 말씀이
오늘 내 가슴을 치지 못하고,
나를 울리지 못하는 이유는
말씀의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의 문제이겠다. 싶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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