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이 좋다.
主일이 라서 좋은 이유도 있지만 주말이라서 좋기도 하다.
그래서 미안하기도 하다.
어쨋든 솔직히 난 주일이 좋다.
주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해요..
요즘 우리 교회는
태어난 에녹이를 서로 안아 보자고 난리다.
목사님은 눈을 뜨게 된다면 노을 을 보고 싶다 그랬다.
에녹이 아버지 어머니는 어떠하실까..
주일이 좋다.
主일이 라서 좋은 이유도 있지만 주말이라서 좋기도 하다.
그래서 미안하기도 하다.
어쨋든 솔직히 난 주일이 좋다.
주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해요..
요즘 우리 교회는
태어난 에녹이를 서로 안아 보자고 난리다.
목사님은 눈을 뜨게 된다면 노을 을 보고 싶다 그랬다.
에녹이 아버지 어머니는 어떠하실까..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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