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움을 준다고 호의를 베푼건데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면 회의가 든다.
내 호의는 때 묻은 호읜가 보다.
그저 선물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아직 인간이 덜 되서 그런가 보다.
도움을 준다고 호의를 베푼건데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면 회의가 든다.
내 호의는 때 묻은 호읜가 보다.
그저 선물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아직 인간이 덜 되서 그런가 보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