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진이 바로
짜구를 처음 만났을 때 사진이다.
만나자 마자
타고 있던 차안에서
잽싸게 뛰어 내렸다.
이 놈의 용맹스런 모습을 보고
종률이형이 <야생의 뽀짜>를 작곡했을 정도이니..
이 사진이 바로
짜구를 처음 만났을 때 사진이다.
만나자 마자
타고 있던 차안에서
잽싸게 뛰어 내렸다.
이 놈의 용맹스런 모습을 보고
종률이형이 <야생의 뽀짜>를 작곡했을 정도이니..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