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시간을 보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남들은 달려가고, 걸어가는 데
나 혼자 멈춰 있어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시간을 보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주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노인이 된
모세의 반응은 이해가 됩니다.
사울왕에게 쫓기던 다윗은 브솔시내에 머물던
싸움에 참여하지 않은 자들을 돌보았습니다.
예레미야를 부르셨을 때
그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기드온의 싸움 앞에서
하나님은 전력의 대부분은 흩으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작게 여겼나요?
하나님은 내게 얼마나 크신 분이신가요?
<노래하는풍경#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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