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거나, 거친 길을 걷게 되면
그때야 비로소 신앙의 경중이 달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손안에서 흔들림을 당해 보면
하나님을 향한 진정성을 살피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광야가 바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곳임을 알게 됩니다.
사람의 눈에 전혀 쓸모없어 보이는,
버려진 곳 같아 보이는 광야.
두려움 가득한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제련소인 줄 누가 알 수 있을까요..
<노래하는풍경#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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