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갔을 때
맡은 임무(?)외에
사람들을 많이 찍었다.
나중에 그 사람들의 여러 표정들을 모아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귀국한 뒤
놀고 있는 후배녀석에게
포트폴리오를 부탁하려고 연락을 했었다.
그 후
정신없이 바빠서
아직도 내가 찍은 사진들을 제대로 보지도 못했으니..
캐나다에서 찍어온
맘에 드는 사진 중 하나다.
캐나다 갔을 때
맡은 임무(?)외에
사람들을 많이 찍었다.
나중에 그 사람들의 여러 표정들을 모아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귀국한 뒤
놀고 있는 후배녀석에게
포트폴리오를 부탁하려고 연락을 했었다.
그 후
정신없이 바빠서
아직도 내가 찍은 사진들을 제대로 보지도 못했으니..
캐나다에서 찍어온
맘에 드는 사진 중 하나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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