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 반이 넘은 밤 시간에 생곤 형에게 전화가 왔다.
“내가 찍는 것 마다 나를 열어 주었다. 이요셉의 나.”
“내가 찍는 것 마다 나를 만났다. 이요셉의 나.”
지금 막 따끈한 국수를 건져내서는 식기 전에 먹어 보라는 듯 한 느낌이었다.
“너가 찍을 때마다 하늘이 열린다는 느낌을 했다.
너가 찍지만 그게 너고, 그게 바로 나(누구나)야..”
– 수동카메라 FM2를 구입해서 필름을 넣고 처음 찍은 사진.
1시 반이 넘은 밤 시간에 생곤 형에게 전화가 왔다.
“내가 찍는 것 마다 나를 열어 주었다. 이요셉의 나.”
“내가 찍는 것 마다 나를 만났다. 이요셉의 나.”
지금 막 따끈한 국수를 건져내서는 식기 전에 먹어 보라는 듯 한 느낌이었다.
“너가 찍을 때마다 하늘이 열린다는 느낌을 했다.
너가 찍지만 그게 너고, 그게 바로 나(누구나)야..”
– 수동카메라 FM2를 구입해서 필름을 넣고 처음 찍은 사진.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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