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울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나는 울지 않을 확신까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라는 단어가 나를 이토록 울립니다.
나 같은 무익한 종에게 나의 벗,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말씀하십니다.
나는 울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나는 울지 않을 확신까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라는 단어가 나를 이토록 울립니다.
나 같은 무익한 종에게 나의 벗,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말씀하십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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