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오직 주 밖에 없네.’
란 찬양이 있다.
예전에 이 찬양을 부르다가
홈페이지를 일주일간 문 닫은 적 있다.
입으로는 ‘주 밖에 없네.’ 노래했지만
내 삶이 그렇지 못해 절망했고
내 속에 너무나 가득한 우상 때문에 통회했다.
내 노래도, 내 고백도
내 입술로 나온 모든 것이 진실 된 현재가 되길 소망한다.
‘이 땅에 오직 주 밖에 없네.’
란 찬양이 있다.
예전에 이 찬양을 부르다가
홈페이지를 일주일간 문 닫은 적 있다.
입으로는 ‘주 밖에 없네.’ 노래했지만
내 삶이 그렇지 못해 절망했고
내 속에 너무나 가득한 우상 때문에 통회했다.
내 노래도, 내 고백도
내 입술로 나온 모든 것이 진실 된 현재가 되길 소망한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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