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내가 진심이면
다른 사람도 진심일 줄 알았다.
나이를 먹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동안
여러 상처를 입었고
규모도 생겼다.
하지만 예전에 가진 그 믿음은 깨졌다.
후에 내가 가진 신념은
내가 누군가에게 진심을 가지고,
진정성을 품고 대할 때
상대방이 어떠하든
하늘은 아신다.
그러면 된 거다.
예전에는
내가 진심이면
다른 사람도 진심일 줄 알았다.
나이를 먹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동안
여러 상처를 입었고
규모도 생겼다.
하지만 예전에 가진 그 믿음은 깨졌다.
후에 내가 가진 신념은
내가 누군가에게 진심을 가지고,
진정성을 품고 대할 때
상대방이 어떠하든
하늘은 아신다.
그러면 된 거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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