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곡을 지나
언덕 꼭대기에서
마사이족 아이
‘레쿠모’를 만났다.
아무도 없는 언덕에서
하늘을 바라보던 아이.
짧은 영어로 대할 뿐이었지만
어느새 내 볼에 자기 볼을 비비며
미소 짓던 귀여운 친구..
협곡을 지나
언덕 꼭대기에서
마사이족 아이
‘레쿠모’를 만났다.
아무도 없는 언덕에서
하늘을 바라보던 아이.
짧은 영어로 대할 뿐이었지만
어느새 내 볼에 자기 볼을 비비며
미소 짓던 귀여운 친구..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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