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섬마을
해안로를 따라 길을 걷다가
바닷바람이 그려놓은 그림을 한참동안 바라봅니다.
당신은 빈 캔버스에 어떤 그림 그릴까를 생각하시나요?
작품을 바라보며 기뻐할 누군가를 생각하시나요?
작은 섬마을
해안로를 따라 길을 걷다가
바닷바람이 그려놓은 그림을 한참동안 바라봅니다.
당신은 빈 캔버스에 어떤 그림 그릴까를 생각하시나요?
작품을 바라보며 기뻐할 누군가를 생각하시나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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