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을 한참을 걸었다.
문명이라는 것이 아이들을
얼마나 기운 없고 생기 없고 웃음을 잃게 만드는지..
에리히 프롬의 말처럼 만약 아이들이 병들었다면
그것은 아이들이 마음껏 놀지 못한 것에 대한 복수가 아닐까?
낯선 나라에서 숲속 요정들을 만났다.
낯선 길을 한참을 걸었다.
문명이라는 것이 아이들을
얼마나 기운 없고 생기 없고 웃음을 잃게 만드는지..
에리히 프롬의 말처럼 만약 아이들이 병들었다면
그것은 아이들이 마음껏 놀지 못한 것에 대한 복수가 아닐까?
낯선 나라에서 숲속 요정들을 만났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