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On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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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아침의 인사

"휴우 휴.." 늘 동화같은?친구에게서 메일이 왔습니다. 내게?휘파람 불 줄 아느냐고 묻습니다. 친구는 휘파람 불면 어른되는 줄 알았답니다. 껌 씹을 때 딱딱딱딱 소리내면 어른되는 줄...

2016-03-25 안마를 하면서

밀린 작업들을 하기위해 한참을 책상앞에 앉아 있었더니 어깨가 잔뜩 뭉쳤습니다. 그래서 온유를 불러서 안마를 부탁했지요. 불러서 안마를 시킬 만큼 온유가 자랐습니다. 아직 작은 아기손이라?뭉친 어깨가...

2016-03-17 오늘의 과제로

그림을 그려볼 양으로 노트에 연필을 가져다 대는데 친한 선배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조용한?시간이라 핸드폰 알림에 놀랐는지 노트에 연필로 딸국질을 그려 버렸습니다.. 선배는?정기적으로?그 곳?아이들과 시간을 함께 합니다. 무척...

2016-03-17 곰돌이 아이

온유는 장난감이 많은 편입니다. 선물 받은 인형들도 많지만 아빠 엄마가 장난감을 좋아해서 우리가 갖고 싶은 것을 아이들 핑계로 가끔 선물해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처음 가졌을...

2016-03-15 체스 한 판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야 아침도 점심도 걸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분주했던 하루를 정리하고 서둘러 저녁을 먹고 나니 허기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밥상을 정리하고 체스판을...

2016-03-14 조금씩 자라납니다.

https://youtu.be/tFBeOBmGEz0 어느새 온유가 자라서 유년부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부터 어와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온유가 다니는 교회는 규모가 있는 곳이라 아이들을 위한 이런 저런 프로그램이 있는데 다른...

2016-03-10 낫지 않으면 병원에 가보겠습니다.

온유가 며칠동안 ?40도의 고열로 시달렸습니다. 그래도 아침이면 기운을 내서 학교를 다녀 옵니다. 오늘도 집에 돌아오자마자 내내 잠만 자고 있습니다. 아픈 온유를 위해 함께...

2016-03-10 홍수영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글을 썼습니다. 수영이는 병실에 누워 친구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글은 이 아이에게 유일한 소통의 도구였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시간에 아이는...

2016-03-08 수수께끼

"수수께끼를 내볼게. 아빠가 문제를 내면 온유가 맞추는거야. 잘 들어봐. 이건 먹는거예요, 노란색인데?아주 맛있어요. 길쭉하고?껍질을?벗겨?먹어요. 이게 뭘까요?" "아.?알았다. 그거 뱀이잖아. 그렇지?" "-_-a"...

2016-03-07 나는 오늘의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예수님은 당시의 종교지도자들에게 외식하는 자라고 엄히 말씀하신다. 외식이라는 말은 그리스로마 시대에 얼굴에 가면을 쓰고 연기하는 연극배우를 가리킨다. 그들은 엄격한 종교규례를 지키기 위해 마시는 잔에 혹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