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On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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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사랑하라고 맡겨주신 아이들

아내가 어머니와 통화한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설날에 온유와 소명이가 예의없이 행동해서 혼낸 적이 있는데 외할머니가 보시기에 짠했나 봅니다. 그래서 더 사랑해주고, 더 아껴주라는 말을...

2016-02-24 내 자유는

사람들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기에 내 안에 진정성이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라고 한동안 생각했습니다. 주님은 그것에 대해 많은 부분을 수정해 주셨습니다. 내가...

2016-02-22 새로운 피조물

신대원 졸업동기생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함께 식사하던중에 앞에 앉아 계셨던 여자 전도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처음 만난 날,?내가 어떤?빈티지한 옷차림을 하고 있어서 그 후로 첫...

2016-02-20 두 마리의 돼지 저금통

온유에게는 돼지 저금통이 2개 있습니다. 하나는 온유의 것이고, 또 하나는 예수님의 것입니다. 온유의 돼지 저금통이 다 차게 되면 온유가 갖고 싶은 장난감을 사주기로...

2016-02-17 뜻밖의 만남

주말이라 아이들과 산책이라도 할 겸 집앞에 나왔습니다. 평소에 망원렌즈까지는 챙기지 않는데 무거운 렌즈 두 개를 챙겨 나왔습니다. 아이들을 사진 찍는데 이런 렌즈들은 예상대로...

2016-02-16 내가 할 수 있는

종종 자신에게 변명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하지만 변명이 헛되다는 것을 잘 압니다. 순간순간 내 마음은 찌른 듯이 아픕니다. 내게 가장 힘든 것은 마음이...

2016-02-14

  오랜만에 봉천동?고개를 올랐습니다. 몇 년을 이런?고개나 골목을 걸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누구를 만날까? 어떤 풍경을 만날까? 길을 걸으며 기도하고, 기도하고 주변을 두리번 거렸습니다. 그렇게...

2016-02-14 온유 6살 때,

"온유가 명경이 엄마한테 엄마 진짜 진짜 사랑해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진짜 진짜 엄마 사랑해요. 진짜 진짜.." 때가 되면 한글을 익히겠지. 생각했는데 온유는 몇 년전, 제법 이른 나이에 혼자서 한글을...

2016-02-11 옥상 달빛

창밖에 비치는 달빛이 오늘따라 유난히 곱습니다. 풀어야 할 문제가 가득한 나날입니다. 문제를 바라보고 몰두하면 그 문제만은 해결할 수 있겠지만 또 다른 문제가 줄 서있습니다. 하지만...

2016-02-10 쉼터에서

밖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서둘러 건물 밖으로 나가려는 걸, 한 시간만 실내에서 공부하고 그 후로 나가서 사진 찍으며 놀자고 사정했습니다. 그런데 수다가 길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