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On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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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누나 무릎에 누워서 자

"소명아, 이리 와. 누나 무릎에 누워서 자. 내 동생, 오늘 많이 피곤했구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온유가 차 안에서 잠든 동생을 무릎에 뉘어서 재웠습니다. 마치 엄마처럼 사랑스러운 눈길로 동생을...

2018-05-17 거리를 두고 사랑하기는 쉽지만..

"아직도 팔베게를 해주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눈에 선해요. 그분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나이가 지긋하신 할머니가 당신의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닦으셨습니다. 벌써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얼마나 사랑했던...

2018-05-09 그의 영광이 네 위에

감사하게도 작년부터 하나님은 수감자들과의 연결점들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나중에 나누겠지만  아동복지실천회 세움과 함께 수감자 자녀와의 사진 수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구치소에서 교정위원으로 위촉되어  이런저런 접촉점들이 많아졌습니다.     얼마 전 수감자를...

2018-04-12 정답이나 방향을 알려면

더위를 유난히 많이 타는 편인데 더운 나라를 걷고 있습니다. 갑상성 기능이 좋지 않아서 피로를 빨리 느끼고  땀을 비 오듯 쏟지만 땅을 밟으며 걷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2018-04-10 예수님이 살릴 수 있잖아요

아빠, 몸속에 피가 없어지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이 죽겠지?   그래도 예수님이 사람을 다시 살릴 수 있잖아요.   소명아, 물론 예수님이 사람을 살릴 수 있지만 죽었다가 살렸다가 죽었다가...

2018-04-02 예수님 생각을 할거야

"엉엉, 오늘은 정말 화도 안 내려고 했는데 망해버렸잖아. 예수님처럼 되고 싶었는데 예수님이 기뻐하실 것 같아서 참고 참았는데 결국 화 내버렸잖아."   정말...

2018-03-31 고요하고 평화스러운 토요일

조용한 토요일,  분주하다 못해 소란스러웠고 절망스럽다 못해 참혹했던 금요일 밤이 지나고 모든 것이 조용합니다.   하루를 길게 늘어뜨린 것 같은 날, ...

2018-03-29 말이나 글이 아닌

말씀 앞에 순종하는 일이  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면 현대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말씀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그렇게 지나친 것이 아니라고 많은 이와 많은 글이...

2018-03-26 달과 별이 빛을 잃어도

여인이 깨뜨려 예수님께 부어드린 순전한 나드는 300데나리온의 값어치입니다. 1데나리온이 일꾼의 품삯과 같으니 베다니의 이 여인은 지금의 중형차 한 대 값을 예수님의 머리에...

2018-03-16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의 배후에는 여러 고민이 있었습니다. 종교적인 영역과 그렇지 못한 일상생활의 영역. 확연하게 구분되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종교적이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