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간 것을 말하고 말한데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그 작은 경험들이 누군가의 마음을 열게 도와주세요. 하지만 내가 하는 말이 경험에...
모든 시간이 주님께 속해 있으니 주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시간속에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겠습니다. 그 평범한 일상속에 나를 향한 당신의 뜻을...
우리의 몸이 찢길 때 팔짱끼고 보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함께 동조하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으로 애통하며...
너는 담대하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에게 말했던 것처럼 너에게도 그렇게 말한단다. 내가 너를 그곳에 세웠다. 그 자리를 통해 내가...
세상이 허무하다 허무하다 말했던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 속에 무슨 가치를 찾을 수 있을까.. 라고 말했던? 시간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힘든 시간, 그 시간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왜냐하면 그 시간을 통해 일하신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575> ...
회당안에서 많은 사람들 중에 병든 한 사람을 바라보셨던 예수님처럼, 하나님이 주목하게 하시는 한 사람에 집중하겠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그...
연약하고 또 연약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겸손하고 가난한 마음을 주세요. 만일 그 마음을 가졌다면 진정 기뻐하게 해주세요. 왜냐하면...
무엇인가를 열심히 목표를 향해 달리는 시간, 결과를 손에 얻는 것만이 가치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순간순간 뜻을 찾고 순종하는...
주님을 기대하지 못하고 주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오늘 계시는 하나님 앞으로 행하실 주님을 바라보고 기대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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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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