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이 찢길 때
팔짱끼고 보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함께 동조하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으로
애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내 몸이 썩는 것을
애통해 하며
무릎 꿇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578>
#교회의문제
#거리를두고
#사랑하는것이아니라
#품에안고
#울겠습니다
#주님의몸입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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