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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풍경#798

노래하는풍경#798

말로 설득이 안될 경우에 그냥 기다리는 편입니다. 어차피 설득하는 과정에 감정만 상하고 아무 변화도 생기지 않을 바에는   조금 시간이...

노래하는풍경 #797

노래하는풍경 #797

새벽기차를 타고 청소년들과 함께 아침바다를 만났습니다.   '나는 왜 이런 시간을  가질 수 밖에 없을까?' '내게 꿈이 있을까?' 남들과는 다른...

노래하는풍경 #796

노래하는풍경 #796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랑한다고 그런 적절한 시간에 행동해야 합니다. 오래 참는 것으로, 온유함으로 , 시기하지 않는 것으로,...

노래하는풍경#795

노래하는풍경#795

"아빠 엄마가 나를 수련회 보내준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 은혜 주시려고 수련회 보내주신 거야."   수련회서 돌아온 딸아이가 차 안에서...

노래하는풍경 #794

노래하는풍경 #794

몇 년 전 부터 갑상성 기능저하 때문에 아침마다 약을 먹습니다. 약을 먹지 않으면 일찍부터 피곤한데 너무 이른 시간에 집을 나서느라...

노래하는풍경#793

노래하는풍경#793

  얼마 전, 집에 있던 책 500여권을 정리했습니다. 집이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이라 정말 땀에 흠뻑 젖을 만큼 오르락 내리락했더니  ...

노래하는풍경 #792

노래하는풍경 #792

한 번에 명확하게 가야 할 길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수이며 인생을 허비하지 않는 거라고 사람들은 가르치거나 믿고 있습니다.  ...

노래하는풍경#791

노래하는풍경#791

복음을 전하고 이동하고 핍박을 당하다가 피하고 반복적인 패턴을 가진 바울은 고린도에서 이례적으로 오랫동안 머물게 됩니다.   이동을 멈춘 가장 큰...

노래하는풍경 #790

노래하는풍경 #790

혹시 자신을 무덤에 묻어두고 있지는 않은가요? 모두가 나를 용서했다 하더라도 나는 내 자신을 용서할 수 없어서 우는 것도 지쳐서 그만...

노래하는풍경#789

노래하는풍경#789

사람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그래서 맞다는 것을, 또는 아니라는 것을 머릿속으로는 잘 알지만   감정이 상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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