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7년 03월 12일

노래하는 풍경 #372

아직 교회에 다니지 않는 ㅇㅇ 어머니에게 조심스레 기도해 드려도 될지를 여쭈었습니다. 뻔뻔하지만, 하나님이 내 기도에 귀 기울이시고 잘 들어주신다고 얘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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