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믿을 존재가 아니라
사랑해야 할 존재라는 말은
누군가를 위한 말이라기보다는
나 자신을 위해 있는 말 같다.
내 자신을 믿을 수 없어
자주 낙망하여 눈물짓지만
그 눈물 닦아 주시며
존귀한 자라며 위로하시는 주님.
[내가 노래하는 풍경 #122]
사람은 믿을 존재가 아니라
사랑해야 할 존재라는 말은
누군가를 위한 말이라기보다는
나 자신을 위해 있는 말 같다.
내 자신을 믿을 수 없어
자주 낙망하여 눈물짓지만
그 눈물 닦아 주시며
존귀한 자라며 위로하시는 주님.
[내가 노래하는 풍경 #122]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