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손에 들려 있던 지팡이는 무서운 독사가 되었고
또 그 무서웠던 독사는 모세의 손에서 다시 지팡이가 되었다.
죽을까 두려웠지만 여전히 살아 있었던 모세의 손은
나병이 생겨 진짜 죽을 몸이 되었고
또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기도 했다.
사람을 지으시고, 살게 하시고 만물을 만드신 분의 말씀을 따라
막대기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두려움과 죽음보다 더 크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54]
모세의 손에 들려 있던 지팡이는 무서운 독사가 되었고
또 그 무서웠던 독사는 모세의 손에서 다시 지팡이가 되었다.
죽을까 두려웠지만 여전히 살아 있었던 모세의 손은
나병이 생겨 진짜 죽을 몸이 되었고
또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기도 했다.
사람을 지으시고, 살게 하시고 만물을 만드신 분의 말씀을 따라
막대기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두려움과 죽음보다 더 크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54]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