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까 낮에 사무실 앞에서 찍은 개나리 입니다.
서울에는 이제서 개나리가 피기 시작했어요.
남쪽 나라에는 바람 불면 벚꽃 잎이 우수수 떨어진다고 하던데..
이런 날 우리 학교 유명한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걸음걸음 벚꽃 비를 맞게 되겠지요.
봄을 따라 피게 될 꽃들이 즐비하네요. ^^
영원히 계속 될 것 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아까 낮에 사무실 앞에서 찍은 개나리 입니다.
서울에는 이제서 개나리가 피기 시작했어요.
남쪽 나라에는 바람 불면 벚꽃 잎이 우수수 떨어진다고 하던데..
이런 날 우리 학교 유명한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걸음걸음 벚꽃 비를 맞게 되겠지요.
봄을 따라 피게 될 꽃들이 즐비하네요. ^^
영원히 계속 될 것 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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