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습니다.
그 약속이 성취될 날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싸움 가득한 풍경속에서도
문제가 아니라 문제 너머의 주님을 보겠습니다.
언젠가 성취될 그 약속을 보겠습니다.
그 약속이 성취될 날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싸움 가득한 풍경속에서도
문제가 아니라 문제 너머의 주님을 보겠습니다.
언젠가 성취될 그 약속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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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와 이스라엘백성들은
여리고와 아이성을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저주를 선포하라 말한-신11:29) 에발산 위에
제단을 쌓았습니다.
여리고와 아이성을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저주를 선포하라 말한-신11:29) 에발산 위에
제단을 쌓았습니다.
“여호수아가 에발 산에
한 제단을 쌓았으니
쇠연장으로 다듬지 아니한
새 돌로 만든 제단에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그 위에 드렸다.” (수 8:30-31)
이스라엘 백성들이 순종을 잘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닙니다.
지난 40년만 생각해 보아도
불순종과 죄악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과의
언약 때문에
이들이 여기 서 있는 것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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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향한아버지의시선
#우리를향한뜻과계획
#우리를향한뜻과계획
#나는아버지의시선을가져야한다
#주님의언약
#견고한반석위에
#서야한다
?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