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만에 드뎌 홈피 리뉼했습니다.
몇 해가 지났지만
여전히 친구들의 도움을 받았지요.
그 중에서 혁혁한 공로자는 당연 채유리 야매박사. 땡큐 ㅎㅎ
디자인 외적인 부분에서 달라진 점 하나는
<박스> 게시판을 만든겁니다.
갤러리와 앨범 등에 올린 사진들을 주기별로
<박스>에 모아서 각 소재별 카테고리로 분류해 놓을 예정입니다.
갤러리나 앨범등에 올라 가는 사진은
그 날의 일기형식(글)을 취할 때가 많은데
<박스>에선 사진느낌에 주를 두고 자유롭게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소재별로 분류해서 보시기 편하실거예요.
지금은 조금씩 모으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