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누군가와 비교하는 순간
우리는 실망과 자기 연민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나는 누구인가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자입니다. (창1:26)
또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나를 위해 내주신 천부께서 그 아들과 모든 것을
우리에게 더하여 주십니다. (롬 8:32)
또한 우리의 연약함을 채휼하신 주님은
지금도 보좌 우편에서 나를 위해 중보 하십니다.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리라 (요16:7)
주님이 이렇게까지 말씀하신 성령님이
지금 내 안에 거하시며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나를 위하여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십니다.(롬8:26,27)
그러므로 나는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요 (히13:6)
[노래하는 풍경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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