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래가 밀렸다.
세탁기를 돌리는 동안 작업하다가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선 저녁을 먹고
다시 작업을 하다가
다시 잘 시간이 되었다.
아차. 세탁기 속에 빨래가 절어 있다.
다시 돌려야 되나.
그동안 깨어 있어야 하나?
난감할 따름이다.
빨래가 밀렸다.
세탁기를 돌리는 동안 작업하다가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선 저녁을 먹고
다시 작업을 하다가
다시 잘 시간이 되었다.
아차. 세탁기 속에 빨래가 절어 있다.
다시 돌려야 되나.
그동안 깨어 있어야 하나?
난감할 따름이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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