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내게 사랑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길을 걸으시고,
그처럼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한참을 지난 후,
그 사랑 앞에 나는 조금씩 순종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몫은 사랑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놀랍게도 그 후로 주님의 마음이 어떠한지가
조심스레 만져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사랑이라는 ‘감정’과는 달랐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놀라운 일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순종 위에 감정이 부어졌습니다.
‘도대체 사랑이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하던 내게
사랑의 감정까지 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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