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이를
사랑하기 힘들다는 말은
어제 사랑했지만,
변하지 않는 한 사람을 두고
또 사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매일 힘을 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일상을 거룩하게 살아가는 힘은
내게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주님께서 살게 해주셔야만
나의 일상을,
하루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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