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수많은 죄악들이
알게 모르게
우리 마음과 생각과 입술에
담겨질 때가 많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 잘못들을
입술로 고백하게 해주세요.
간절히 원합니다.
내 영혼을
날마다 주님의 보혈로 씻어 주십시오.
<노래하는 풍경 #565>
#회개하면
#천국이임합니다
#주님의보혈
#나를씻어주세요
#불쌍히여겨주세요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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