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와 같은 그 순종으로 기도하렴.
어린아이들은 어떤 원리가 있고
어떤 뜻을 알아서
부모에게 요청하는게 아니잖아.
?
그냥 그저 엄마, 아빠. 나 이것 주세요.
하물며 옹알이하는 아이들도
그 언어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엄마 아빠를 부르지 않니?
하나님의 나라 원리를 다 알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이해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나를 찾고 찾으렴.
무엇을 기도하는 지?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마음을 따라 순종하는 것?
내게 순종하기에 너는 오늘 기도하는구나.?
얼마나 너를 기뻐하는지 모른단다.
<노래하는 풍경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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