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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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는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이
아름다운 성품을 가지신 분이시기에
자신이 니느웨에 가서 회개를 촉구하면?
혹시라도 그들이 회개할까봐 두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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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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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 뿐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까지 느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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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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